본문 바로가기

산하

통구미해변에서(20120521)

도동으로 오는 도중에 거북바위가 있는 통구미해변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바닷가에 부싯깃나물을 말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거북바위 앞에서 본 통구미해변의 풍경입니다.






통구미해변의 거북바위입니다.
오후의 햇살이 바위에 곱게 내리고 있었습니다.








'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도 앞에서(20120522)  (0) 2012.06.15
도동항의 밤 풍경(20120521)  (0) 2012.06.14
울릉도 북면에서 나리분지로(20120521)  (0) 2012.06.14
태하황토굴에서(20120521)  (0) 2012.06.13
울릉도에서(20120521)  (0) 201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