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서 내렸습니다.
독도에 처음 발을 디뎠을 때 짜릿한 전율 같은 것을느꼈습니다.
선착장에서 본 동도와 서도 사이의 바위들입니다.
작은 섬이려니 하였던 독도가 선착장에서는 보통 렌즈로는 다 잡을 수가 없을 정도로 큰 섬이었습니다.
동도의 일부분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섬 주변을 갈매기들이 날고 있습니다.
독도를 찾은 우리를 반기는 듯하였습니다.
동도의 전경입니다.
선착장에서 내려 동도를 보느라 사람들이 움직일 줄을 모릅니다.
동도의 정상에 오르는 길이 보입니다만
올라가는 것은 통제를 하고있었습니다.
선착장에서 동도에 이르는 길입니다.
망원으로 당겨서 본 동도의 정상입니다.
정상에 바위들이 무척 날카로운 모습입니다.
동도의절벽입니다.
날카로운 바위와 절벽 위에서 갈매기들이 쉬고 있습니다.
동도의 태극기 게양대입니다.
동도의 산비탈에만든 태극기는 선착장에서는 볼 수가 없었습니다.
동도 밑에서 올려다본 모습입니다.
암반 위에 풀이 자라고 있습니다.
동도 가까이 가서 보니 한쪽에 굴도 있습니다.
굴 위의 모습입니다.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섬임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동도의 선착장 옆에 태극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있습니다.
'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달래(20120501) (0) | 2012.06.15 |
---|---|
독도의 갈매기들(20120522) (0) | 2012.06.15 |
독도 앞에서(20120522) (0) | 2012.06.15 |
도동항의 밤 풍경(20120521) (0) | 2012.06.14 |
통구미해변에서(20120521) (0) | 2012.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