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추웠던 날씨가 풀리니 꽁꽁 얼어붙었던 주남저수지의 물도 일부가 녹았습니다.
언 물이 녹은 곳에서 노랑부리저어새가 먹이를 사냥하려고 부리를 물에 담근채 고개를 열심히 흔듭니다.
큰고니가 쉬고 있는 옆에서먹이를 사냥하기도 합니다.
노랑부리저어새가 물에서 먹이를 사냥하려고 자세를 잡고 있습니다.
오리 한 마리가 그 앞을 유유히 지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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