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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할미꽃 4(20120331) 동강의 절벽에 자라는 동강할미꽃을 만나고 왔습니다. 동강 강변을 따라 한참을 내려가서 만난 동강할미꽃입니다.
동강할미꽃 3(20120331) 동강의 절벽에 자라는 동강할미꽃을 만나고 왔습니다. 동강 강변을 따라 한참을 내려가서 만난 동강할미꽃입니다.
동강할미꽃 2(20120331) 동강의 절벽에 자라는 동강할미꽃을 만나고 왔습니다. 동강 강변을 따라 한참을 내려가서 만난 동강할미꽃입니다.
민들레(20120331) 동강에서 만난 민들레입니다. 토종 민들레입니다. 민들레는 흔하지만 대부분 외국에서 들어온 서양민들레로 토종민들레를 만나기가 쉽지 않았는데 동강 주변에는 우리 토종민들레가 보입니다. 토종민들레와 서양민들레의 구분은 꽃받침을 보고 구분이 가능합니다. 토종민들레는 꽃받침이 꽃잎을 받치고 있고 서양민들레는 꽃받침이 젖혀져 있습니다.
동강고랭이(20120331) 동강의 절벽에 긴 수염을 드리운 동강고랭이가 있습니다.
청매실농원의 초가집 앞에서(20120405) 청매실농원의 골짜기에 자리한 초가집입니다. 돌담과 초가지붕이 정겹습니다. 굴뚝에 올려진 장독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에 찾았을 때는 장독으로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도 보여주었는데 이번에는 불을 피우지 않은 모양입니다. 초가집 뒤편에 가니 초가집 너머로 섬진강이 내려다 보입니다. 홍매가 피어있어 붉은색이 파란 하늘과 강에 잘 어울립니다. 초가집 앞에서 본 섬진강입니다. 전망대도 마련하여 두었습니다. 초가집에 들려서 본 매화입니다. 아침 햇살이 매화에 곱게 내리고 있었습니다. 초가집에서 정자로 나오면서 본 초가집 풍경입니다.
청매실농원의 연못에서(20120405) 청매실농원의 초가집 아래쪽에 작은 연못이 있습니다. 연못가에 매화나무가 자라고 홍매도 있습니다. 언덕에 정자도 올려다 보이고 섬진강도 내려다 보입니다. 연못에 매화와 정자의 반영이 곱습니다.
광양 청매실농원에서(20120405) 해마다 봄이면 매화축제가 열리는 광양의 청매실농원에 갔습니다. 올핸 매화가 늦게 핀다고 하여 미루다가 4월 5일에 찾았더니만 매화가 지는 중이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매화를 둘러보러 갔습니다. 길가에 장독을 세우고 장독 위에는 팬지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언덕의 매화나무에는 매화가 한창입니다. 길가에는 이곳에서 나는 나물과 나무를 팔려고 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돌로 쌓은 축대가 높습니다. 축대 위에 장독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장독 안쪽에 다시 축대가 쌓였고 그 위에 담장이 있습니다. 청매실농원의 장독대입니다. 장독대가 있는 곳으로 가지 않고 오른족으로 난 길을 따라 언덕을 올라갔습니다. 홍매가 곱게 피었습니다. 언덕에 서니 매화나무와 어우러진 섬진강이 보입니다. 언덕에 섬진강과 매실농원을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