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년 새해를 맞아 1달이 다 가는 1월말에서야 우포에 갔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기온도 낮았지만
우포에는 새들이 제법 많이 보입니다.
우포의 물가로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달릴 수도 있습니다.
물버들과 갈대가 어우러진 곳도 있습니다.
둘레길을 걷다가 나무 아래에서 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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