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를 가는 도중에 새 한마리를 만났습니다.
바위 위를 옮겨다니면서 놀고 있습니다.
조망대 앞의 바위 위에서는 한참을 머물다가 부리에 작은 열매까지 물고 있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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