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섬이 바로 앞에 있는 것 같습니다.
돌 위를 걷다가 돌아보니
외돌개 앞에 있었던 문섬도 보입니다.
바닷가로 난 올레길을 벗어났습니다.
범섬 앞에서 낚시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돔베낭길을 나오니 징검다리가 놓인 곳이 있습니다.
겨울인데도 물에 발을 담그고 쉬는 젊은이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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