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 7코스의 속골을 걸었습니다.
오른쪽으로는 야자수가 우거진 모습이 보입니다.
바닷가에는 선인장이 많습니다.
야자수가 무성한 곳을 지나면서 돌아보니 돔베낭과 문섬이 보입니다.
속골을 지나 수봉로로 접어들었습니다.
수봉로로 올라가는 길가에 소철이 많았습니다.
바다에 배 한척이 물살을 가르며 지나갑니다.
수봉로를 걸으면서 본 풍경입니다.
조금 전에 지나온 돔베낭길과 속골 주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범섬은 올레길을 걸으면서 계속 바다에서 따라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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