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에 노고단에 갔습니다.
성삼재 주차장의 휴게소에서 본 풍경입니다.
안개가 있어 시야가 깨끗하지는 않았지만 시원하게 펼쳐진 전망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노고단을 오르는 중간의 전망 좋은 곳에서 본 전경입니다.
구례의 들이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노고단 고개에서 노고단을 오르는 통로가 시원스럽습니다.
평일이라 무척이나 한적한 모습입니다.
노고단 아래 전망 좋은 곳에 서니 시원스런 풍경이 펼쳐집니다.
안개가 있어 시야가 깨끗하지 못합니다.
'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고단에서 내려오는 길에(20120529) (0) | 2012.06.21 |
---|---|
노고단 정상에서(20120529) (0) | 2012.06.21 |
미역 말리기(20110621) (0) | 2012.06.21 |
경남수목원에서(20110619) (0) | 2012.06.21 |
도동항의 오른쪽 산책로를 돌아나오며(20120522) (0) | 2012.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