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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도동항의 오른쪽 산책로를 돌아나오며(20120522)

더 이상 가지 못하여 아쉬웠는데
바위 위에 갈매기가 포즈를 취하여 주어 아쉬움을 그나마 달랠 수가 있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도동항을 한참 돌아나온 곳이라 도동항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배를 타야할 시간이 되어 산책로를 돌아나왔습니다.
나오면서 본 산책로 주변의 풍경입니다.





바다를 내려다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닷물에 흔들리는 미역이 신기합니다.




부둣가에 나오니 배에서

그물을 챙기는 모습도 보이고 해산물을 파는 모습도 보입니다.
배를 타야한다고 재촉을 하여 더 이상 지체도 못하고 배로 달려왔습니다.
울릉도의 1박 2일 여행은 독도를 보는 것을 제하고는 너무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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