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들의 보금자리인 주남저수지를갔다.
저수지에는 오리 몇마리만 한가하게 물위를 노닐고 있다.
해가 지면서저수지에아쉬운듯이 빛을 남기고있다.
또 하루가 간다.
주남저수지 5월 어느날석양은 이렇게 진행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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