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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석양의 주남저수지(20050511)

철새들의 보금자리인 주남저수지를갔다.

저수지에는 오리 몇마리만 한가하게 물위를 노닐고 있다.

해가 지면서저수지에아쉬운듯이 빛을 남기고있다.

또 하루가 간다.

주남저수지 5월 어느날석양은 이렇게 진행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