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문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이제 돌아갈 일이 걱정입니다.
일주문 앞에서 눈을 치우는 포크레인을 보았습니다.
사람이 치우기에는 너무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주차장을 내려오는 길에 본 눈속의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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