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산 정상을 올랐다가
창원 소계동 쪽으로 내려오는 길에 벚꽃이 만개를 하여 터널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는데도 곱기만 하였습니다.
벚꽃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이 너무 행복해 보였습니다.
중간에 복숭아꽃과 개나리도 피었습니다.
서로 어우러진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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