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당화라고 부르기도 한다는 명자나무는 꽃의 색이 참으로 붉습니다.
그래선지 갓 피어난 명자나무꽃의 꽃술은 더 노오랗게 보이기도 합니다.
꽃이 진 뒤에 달린 열매는 꽃에 비하면 볼품이 없었습니다.
2007-056 명자나무(20070414)-01
명자나무(200704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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