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아재비를 만났습니다.
산의 중턱 약수터 주변에서피어 있었습니다.
노랑색의 꽃이 단정한 자태로 반겨주었습니다.
숨을 헐떡이며 오르다가도 꽃을 만나면 가쁜 숨을 몰아 쉬고는
숨을 죽이고 꽃과눈맞춤을 합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꽃이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2007-077 미나리아재비(20070422)-01
미나리아재비(20070422)-02
미나리아재비(20070422)-03
미나리아재비(20070422)-04
미나리아재비(200704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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