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않았던 만남은 더 큰 반가움이었습니다.
길가에서 파는 물건을 산다고 차를 세우고
바로 곁에 저수지가 있어 둑엘 올랐더니 노랑어리연꽃이 반깁니다.
2007-189 노랑어리연꽃(20070524)-01
노랑어리연꽃(20070524)-02
노랑어리연꽃(20070524)-03
노랑어리연꽃(20070524)-04
노랑어리연꽃(200705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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