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석류의 계절인데
지금은 석류가 꽃을 피우는 계절이었습니다.
붉디붉은 꽃잎 속에 노란 꽃술을 가득 머금고 있는 꽃의 모습에서는 새큼한 맛을 느끼지는 못하였지만
오래지 않아 알알이 여문 석류가 벌어지면서 입에 침을 가득 고이게 만들겠지요........
2007-251 석류(경주산내면20070619)-01
석류(경주산내면20070619)-02
석류(경주산내면20070619)-03
석류(경주산내면20070619)-04
석류(경주산내면200706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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