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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노랑물봉선(20070728)


힘겹게 산을 올랐다가 내려오니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려는 6시가 되었습니다.
법당을 오르는 길가에 노랑물봉선이 꽃을 피우고 반깁니다.



2007-331 노랑물봉선(가야산20070728)-01


노랑물봉선(가야산20070728)-02


노랑물봉선(가야산20070728)-03


노랑물봉선(가야산200707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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