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각 뒤로 성벽이 높습니다.
성벽 위로올라갔습니다.
성벽 모퉁이마다 누각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그 뒤에 능이 있었습니다.
소릉을 돌아보고 나오는 길이 제법 멀었습니다.
그래선지 차가 다닙니다.
요금이 제법 비싸다고 합니다.
자전거를 빌려서 타고 다니기도 한답니다.
연못에 연이 자라고 있었고 연꽃도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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