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빨리 내려가야 합니다.
하지만 내려가는 길에도 볼거리가 참 많습니다.
천국의계단길, 야자수 길........
선착장으로 가라는 표시가 분수대 옆에 있습니다.
분수가 시원함을 느끼게 합니다.
선착장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바다에서 기다리던 유람선이 들어왔습니다.
해금강을 향하여 출발을 하였습니다.
외도가 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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