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순, 노고단을 오르는 길에 물봉선이 한창입니다.
새벽에 내린 이슬을 머금고 있는 물봉선은 더욱 싱그럽게 보였습니다.
2007-291 물봉선(20070818노고단)-01
물봉선(20070818노고단)-02
물봉선(20070818노고단)-03
물봉선(20070818노고단)-04
물봉선(20070818노고단)-05
물봉선(20070818노고단)-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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