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포에서 불국사로 왔습니다.
일주문을 지나서 한적한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단풍은 아직 일렀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불국사가 참 조용하였습니다.
나무 사이로 빛이 네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법당으로 바로 가지를 않고 주변을 돌아보았습니다.
정문 쪽으로 가니 작은 연못이 있었습니다.
연못에 반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문까지 갔습니다.
세계유산이란 표시가 자랑스럽습니다.
탐방객들이 모여들고 있었습니다.
탐방객들을 따라 탐방을 시작하였습니다.
먼저 천왕문으로 향하였습니다.
천왕문으로 가는 길에 다리를 지나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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