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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덕유산 중봉 가는 길(20080105)


중봉을 가는 길이 너무 행복하였습니다.
눈을 헤치며 가는 느낌입니다.









나무에 고드름이 달렸습니다.
햇빛을 받아 빛을 내고 있습니다.





나뭇가지마다 솜을 감고 있습니다.
아이스케기가 나무마다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