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맞는 아침입니다.
설레임때문인지 아침에 일찍 눈을 떴습니다.
호텔의 창문을 통하여 먼동이 트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동쪽이 붉게 변하더니만 해가 얼굴을 내밉니다.
건물 사이에서 솟는 태양이 여간 멋지지가 않습니다.
아침은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뷔페를 이용하였습니다.
식사 후에 호텔의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도쿄의 도심에 20여 층이 넘는 높은 건물입니다.
8시에 호텔을 나섰습니다.
도쿄는 아침을 맞아 분주해지고 있었습니다.
아침 햇살을 받아 깨어나고 있는 도쿄를 보며 차는 고가도로를 신나게 달렸습니다.
도쿄를 흐르는 강과 나란히 달렸습니다.
건물들이 아침 햇살을 받아 환하게 깨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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