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대도 아래로 층으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밑으로 내려가서 게곤노다키를 다시 보았습니다.
아래쪽에서 보는 모습도 장관입니다.
폭포 주변의 절벽도 참 아름다웠습니다.
폭포를 돌아보라고 주어진 시간이 너무 짧은 것만 같습니다.
아쉬움을 남기고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통로를 따라 나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주차장에 왔습니다.
주차장 주변의 풍경도 아름답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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