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가 간간이 일출을 축하하듯 날았습니다.
해금강에서 나오다가 바람의 언덕 맞은편 전망대에 갔습니다.
바다에 섬들이 아침을 맞고 있는 모습이 평화롭습니다.
노자산이 보입니다.
노자산 자락에 자리한 몽돌이 유명한 학동해수욕장과 마을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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