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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초여름의 다대포(20080706)

다대포를 찾았습니다.
초여름의 태양은 6시인데도 여전히 따깝기만 합니다.
그래도 시원한 바닷바람이 불어 땀은 흘리지를 않았습니다.
바닷가를 찾은 사람들이 여유롭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