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식물원에도 들렸습니다.
허브정원도 들렸습니다.
잔디밭에 말타기 하는 아이들의 모형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미끄럼틀을 타는 모습도 있습니다.
정겨운 모습입니다.
자연생태박물관도 있습니다.
주로 곤충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나무로 미로를 만든 곳도 있습니다.
끝나는 곳에 종이 매달렸습니다.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 다닙니다.
목적지에 도착한 아이들이 종을 신나게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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