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전학습장에 갔습니다.
바둑판 모양의 염전과 관련 시설물이 있습니다.
염전에 구름이 담겨 있습니다.
염전학습장 옆으로 광활한 개펄이 펼쳐져 있습니다.
습지로 보존이 되고 있는 곳입니다.
광활한 개펄을 보고 해바리가 피고 있습니다.
개울을 따라 폐염전창고를 돌아보았습니다.
염전창고가 줄을 지어 있습니다.
손을 보지 않은 것은 금방이라도 무너져내릴 것 같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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