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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강화 동막해수욕장(20091226)

강화 장화리 가는 길에 동막해수욕장이 있었습니다.
길게 뻗은 백사장에 나들이를 나온 사람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오후의 햇살이 내린 바다는 잔물결에 빛이 부서지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