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하는 희찬이

공부하는 희찬이 2(20091231)


2009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외할머니께서 공책과 색연필을 준비하여 주셨습니다.
무슨 색으로 그리고 쓸까 고민하다가 시간을 다보냈습니다.





'사랑하는 희찬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갓집에 온 희찬이(20100328)  (0) 2010.06.15
먹을 것에 약한 희찬이(20091231)  (0) 2010.01.12
희찬이는 휴식 중(20091229)  (0) 2010.01.12
공부하는 희찬이(20091229)  (0) 2010.01.12
기차놀이(20091228)  (0) 2010.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