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년이 되어 제일 처음 찾은 곳이 주남저수지입니다.
1월3일 오후 주남저수지에 가니
차가운 날씨인데도 철새를 보러 많은 사람들이 찾았습니다.
둑에 오르니 재두루미 날아갑니다.
잠시 뒤에 또 몇 마리가 저수지를 위를 비행하다가 어디론가 날아갑니다.
그러다가 무리지어 날아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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