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하

덕유산-향적봉에서(20100108)

멀리 향적봉이 보입니다.
바위 위에 사람들도 보입니다.
향적봉을 오르다가전망이 트인 곳이 있으면다들 나가서 풍경을 담기도 합니다.

설화도 아르답지만조망도 멋집니다.









향적봉의 정상에 올랐습니다.
바위 위에 서니 모든 것이 발 아래에 있습니다.
눈이 덮인 산하에 낮은 구름도 있습니다.
운무가 모든 것을 뒤덮어버리기도 합니다.
그 모든 것이 가슴을 저리게 합니다.






'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덕유산-고사목과 함께(20100108)  (23) 2010.01.22
덕유산-중봉 가는 길(20100108)  (0) 2010.01.22
덕유산-눈꽃과 운무(20100108)  (0) 2010.01.21
덕유산-설천봉에서(20100108)  (23) 2010.01.21
간절곶(20100106)  (20) 201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