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향적봉이 보입니다.
바위 위에 사람들도 보입니다.
향적봉을 오르다가전망이 트인 곳이 있으면다들 나가서 풍경을 담기도 합니다.
설화도 아르답지만조망도 멋집니다.
향적봉의 정상에 올랐습니다.
바위 위에 서니 모든 것이 발 아래에 있습니다.
눈이 덮인 산하에 낮은 구름도 있습니다.
운무가 모든 것을 뒤덮어버리기도 합니다.
그 모든 것이 가슴을 저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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