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에서 나온 편지로 소지왕의 목숨을 구하였다는 일화가 전해지는 서출지입니다.
저수지에 연잎이 가득하였지만 연꽃은 보이지 않습니다.
저수지 둑에 배롱나무는 곱게 꽃을 피웠습니다.
이요당 옆으로 돌아갔습니다.
이요당 옆의 배롱나무는 꽃이 유난히도 붉습니다.
이요당의 맞은편 둑에 갔습니다.
둑에서 보는서출지와 이요당이 썩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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