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의 고운 색을 아마도 이 네귀쓴풀에서 얻어내지 않았나 할 정도로 색이 고운 네귀쓴풀입니다.
높은 지대의 풀밭에서 자랍니다.
7월말에 가야산에서는 활짝 핀네귀쓴풀을 만났는데
8월초에 신불산에서는 갓 피어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2010-478 네귀쓴풀(20100803)-01
네귀쓴풀(20100803)-02
네귀쓴풀(20100803)-03
네귀쓴풀(20100803)-04
네귀쓴풀(20100803)-05
네귀쓴풀(20100803)-06
네귀쓴풀(20100803)-07
'들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메부추(20100803) (0) | 2010.08.11 |
---|---|
가는장구채(20100803) (18) | 2010.08.10 |
고추나물(20100803) (0) | 2010.08.10 |
누리장나무(20100803) (0) | 2010.08.10 |
돌양지꽃(20100803) (0) | 2010.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