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이나 냇가 습지에서 자라는 민구와말입니다.
논둑에서 만났는데
꽃잎을 펼치지 않은 모습입니다.
2010-605 민구와말(20100917)-01
민구와말(20100917)-02
민구와말(20100917)-03
민구와말(201009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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