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담마을의 탱자나무에 탱자가 탐스럽게도 열렸습니다.
노랗게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봄에 하얀 꽃이 피는 모습을 올해는 보지 못했는데
대신 초가을에 곱게 익어가는 탱자를 보게되어 반가왔습니다.
2010-628 탱자나무(20100927)-01
탱자나무(20100927)-02
탱자나무(20100927)-03
탱자나무(20100927)-04
탱자나무(201009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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