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들꽃

탱자나무(20100927)


돌담마을의 탱자나무에 탱자가 탐스럽게도 열렸습니다.
노랗게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봄에 하얀 꽃이 피는 모습을 올해는 보지 못했는데
대신 초가을에 곱게 익어가는 탱자를 보게되어 반가왔습니다.


2010-628 탱자나무(20100927)-01


탱자나무(20100927)-02


탱자나무(20100927)-03


탱자나무(20100927)-04


탱자나무(20100927)-05

'들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왕과(20100927)  (14) 2010.10.14
배풍등(20100927)  (0) 2010.10.14
애기닭의장풀(20100927)  (0) 2010.10.14
실새삼(20100927)  (0) 2010.10.14
바위솔(20100927)  (13) 201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