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이른 시간에 동판지에 갔습니다.
동판지는 주남저수지 옆에 있는 저수지입니다.
안개가 심합니다.
해가 중천에 떴는데도 안개는 걷히질 않았습니다.
안개 속에서는 어렴풋이 보이는 해가
물속에서 더 또렷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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