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에 만나고 온 너도바람꽃을 만나러 다시 갔습니다.
보고 싶어하시는 이웃님들과 함께 3월 3일에 갔습니다.
2월말에 포근하였던 날이 3월에 접어들면서 비가 내리고 꽃샘추위마저 찾아와서
날이 여간 차지가 않아 가면서 걱정이 들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꽃이 핀 곳을 처음 찾아간 곳에는 땅도 얼었고 꽃도 언 상태였습니다.
그 모습이 어찌나 애처롭든지...........
2011-009 너도바람꽃(20110303)-01
너도바람꽃(20110303)-02
너도바람꽃(20110303)-03
너도바람꽃(20110303)-04
너도바람꽃(20110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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