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의 인근에도 노루귀가 피었습니다.
양지바른 산비탈의 돌틈 사이에서 분홍의 고운 색으로 꽃을 피웠습니다.
분홍 노루귀가 보고싶어 애를 태우기도 하였는데
만나려고 하니 이제는 가는 곳마다 만날 수가 있습니다.
2011-010 노루귀(20110317)-01
노루귀(20110317)-02
노루귀(20110317)-03
노루귀(20110317)-04
노루귀(20110317)-05
'들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기괭이눈(20110317) (17) | 2011.03.20 |
---|---|
생강나무(20110317) (17) | 2011.03.18 |
남산제비꽃(20110317) (15) | 2011.03.17 |
통도사의 홍매 2(20110308) (0) | 2011.03.17 |
통도사의 홍매 1(20110308) (15) | 2011.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