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찬이가 외갓집에 왔는데
마침 진해에서 군항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에게 벚꽃 구경을 가자고 졸랐습니다.
무엇이드지 들어주시는 외할아버지는 바로 진해 경화역으로 저를 데리고 가셨습니다.
경화역에 가서 철길을 뛰어다니니 너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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