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하는 희찬이

비누방울 총을 쏘며(20110409)

경화역에 가니 비누방울이 날리고 있습니다.

외할머니께서 비누방울을 날릴 수 있는 총을 사달라고 졸랐습니다.

엄마랑 아빠는 말렸지만 외할머니께서 금방사 주셨습니다.

총을 쏘니 비누방울이 날아나옵니다.

너무 신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