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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여행

폴란드 비엘레츠카로 가는 길(20110808)


타트라 국립공원의 호텔에서 폴란드의 비엘레츠카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울창한 숲속으로 버스가 달립니다.
중간에 목재가 쌓여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안개가 피어오르는 숲속에 집들이 있습니다.
벽에 장작이 쌓인 모습이 보입니다.




산지에서 한참을 내려오니 초지가 펼쳐집니다.
낮은 산지의 넓은 밭이 아닌 자그만한 밭의 모습입니다.





목재를 다듬는 제재소를 만났습니다.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아침을 준비하나 봅니다.
지붕의 경사가 심한 편입니다.




소가 쉬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평화로운 모습입니다.





양들이 풀을 뜯는 모습도 보입니다.





간이 지붕으로 보이는 시설물이 있습니다.
시장터인 모양입니다.




개울 둑에 양떼가 몰려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산비탈의 넓은 초지에 양떼가 평화로운 모습입니다.


산의 중턱을 차가 달립니다.
골짜기에 자리한 집이 보입니다.




우리가 가고 있는 곳은 크라코프라고 이정표가 알려주었습니다.



잔디가 좋은 축구장이 보입니다.
제법 큰 마을에는 잔디가 깔린 축구장이 보입니다.




휴게소인 집도 보입니다.
지붕에 글을 써서 상호를 알려줍니다.



자작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흰 둥지가 멋스럽습니다.





언덕에 옹기종기 모인 집도 보입니다.
주황색과 갈색의 지붕이 잘 어울립니다.



시내로 들어섰습니다.
상점이 보이고 트렘이 다닙니다.






성당이 보입니다.
돔식 지붕의 탑이 멋집니다.



강변이 잘 정리된 강 옆으로 차가 지나갔습니다.



비알레츠카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시내는 제법 번화한 모습입니다.




비알레츠카프에 도착을 하니 점심 시간입니다.
점심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점심은 국수 비슷한 스프와 배추에 싼 밥을 익힌 것이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와서 본 꽃들입니다.
광대수염이 제법 많이 보입니다.




분홍색의꽃도 보았습니다.




점심 식사를 한 집 앞으로 트렘이 다닙니다.
동유럽의 여러나라들은 대부분 트렘이 주요 교통 수단인 모양입니다.




식당 근처에 잔디 축구장도 있습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폴란드임을 느끼게 합니다.



길가에 광고를 하는 모습도 많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