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비투스 대성당의 내부를 살펴보고 나와 옆으로 돌아가니 구 왕궁의 건물이 보입니다.
구 왕궁의 건물이 성 비투스 대성당과 광장을 가운데에 두고 마주하고 있습니다.
구 왕궁은 현재 대통령의 집무실과 영빈관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구 왕궁 건물의 출입구 위의 난간에 세운 조각상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구 왕궁 앞에서는 성 비투스 대성당의 옆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시계탑이 높습니다.
시계 아래 창문은 모두 금으로 만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노란색의 금빛 찬란한 모습입니다.
시계탑의 녹색 지붕도 멋스런 모습입니다.
성 비투스 대성당의 양 끝에 끝이 뾰족한 사각기둥도 보입니다.
동문으로 나오면서 잠시 전에 들렸던 제2 광장을 지나게 되니
분수와 성 십자가 예배당을 다시 보았습니다.
동문으로 프라하 성을 나왔습니다.
동문의 위병이 멀어집니다.
나무 뒤로 성 비투스 대성당의 첨탑이 더욱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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