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큰법당을 가는 극락교를 지나지 않고 계곡을 따라 올라갔습니다.
계곡 옆의 언덕에 핀 꽃무릇이 발길을 끌었기 때문입니다.
계곡의 곳곳에 꽃무릇이 피었습니다.
물과 어우러진 모습이 더욱 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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