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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낙조산장에서(20111026)

낙조산장으로 내려가는 갈림길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낙조산장으로 내려갔습니다.
내려가는 길에 단풍이 고왔습니다.











낙조산장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요즈음은 이용하는 사람들이 없는 모양입니다.
문이 잠겨 있었습니다.




낙조산장 뒤편에 마애불이 있었습니다.
풍우에 시달려 선은 분명하지 않았지만 자애스러운 부처님의 모습은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마애불 앞에 서서 전망을 보았습니다.
멀리 마천대가 바로 보입니다.


낙조산장에서 마천대를 향하여 다시 돌아나왔습니다.
나오면서 본 모습들입니다.
가면서 보았던 모습들일텐데 다른 사람들이 자리를 하여선지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마천대에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