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에 만났던 노루귀입니다.
이틀 전에 보았던 노루귀를 다시 가서 만났습니다.
아침에는 햇살이 내리지 않아 꽃잎도 제대로 펼치지 않더니만
햇살이 퍼지면서 꽃잎도 펼치고 꽃대에 보송보송한 털도 보여줍니다.
다시 만난 고운 노루귀입니다.
2011-010 노루귀(20110312)-01
노루귀(20110312)-02
노루귀(20110312)-03
노루귀(20110312)-04
노루귀(20110312)-05
노루귀(20110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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