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개별꽃입니다.
두번이나 담아온 큰개별꽃이기에 이번에는 보고도 그냥 지나치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바위 옆에 무더기로 핀 모습을 보고는 또 그냥 지나치지 못하였습니다.
꽃이 핀지가 조금 되어 꽃술에 꽃밥 일부는 날아갔어도 무더기로 핀 모습은 여간 곱지가 않습니다.
2011-017 큰개별꽃(20110406)-01
큰개별꽃(20110406)-02
큰개별꽃(20110406)-03
큰개별꽃(20110406)-04
큰개별꽃(20110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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